비건 타이거 양윤아 대표는 원래 자신을 사랑하고 맛있는 것 먹기 좋아하고 옷을 사기 좋아하고 꾸미기 좋아하고 .. 암튼 자기 자신을 그 무엇보다 사랑했다. 그런데 고양이를 기르면서 그녀는 변했다.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생길 줄이야. 그러나 그 아끼던 고양이 두 마리는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일년내내 눈물만 흘리던 양윤아는..
당신이라는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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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의 대들보 김보영작가. SF는 왜 쓰니라고 묻는다면..
울진 산불 숲에 살던 산양은 어떻게 되었을까? 국립생태원 우동걸 박사
옥상에서 꿀이 나와요. 세계 벌의 날에 만나는 도시양봉가 어반비즈 박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