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카씨 김강호는 어려서부터 식물을 좋아했지만 특히 독일로 음악 유학을 가서 더더욱 좋아하게 된다. 어쨌든 유학생활은 외로운 일, 그는 식물을 기르면서 식물을 다치지 않게 보살피면서 자신도 성장을 하게 된다. 이제 식물집사이면서 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된 그가 발견한 성장법? 인간도 식물도 잘 성장하는법이 있다면...
당신이라는 수수께끼
83 clip(s)
한국 SF의 대들보 김보영작가. SF는 왜 쓰니라고 묻는다면..
울진 산불 숲에 살던 산양은 어떻게 되었을까? 국립생태원 우동걸 박사
옥상에서 꿀이 나와요. 세계 벌의 날에 만나는 도시양봉가 어반비즈 박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