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아"로 유명해진 어린 이자람은 열살 나이에 판소리의 세계에 매료된다. 스승에게 푹 빠져버린건데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30여년 판소리 인생이 이어진다. 잠 자다가도 누군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요? 어서 대시요!" 라고 하면 대답할 중요한 것을 가슴에 품고 사는 이자람의 심청가는 장기하의 신작 음반에 담기기도 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가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당신이라는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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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의 대들보 김보영작가. SF는 왜 쓰니라고 묻는다면..
울진 산불 숲에 살던 산양은 어떻게 되었을까? 국립생태원 우동걸 박사
옥상에서 꿀이 나와요. 세계 벌의 날에 만나는 도시양봉가 어반비즈 박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