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 곳곳에 재난이 일어나면
어김없이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분들이 있습니다.
홍수와 산불, 지진 , 심지어 전쟁 현장까지 찾아가
도움과 복구의 손길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한국교회봉사단입니다.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갈수록 낮아지는 현실에서
재난을 당한 이웃을 위한 크리스천의 헌신은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CBS광장은, .
재난과 고통이 있는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는
한국교회봉사단 김철훈 사무총장과 함께
크리스천의 봉사와 섬김에 대해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