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리꾼 고영열, 이것만 안했다면 집을 샀을텐데

Published Apr 6, 2022, 9:00 AM

원래 수영을 배우던 고영열은 폐활량을 키우기 위해 판소리를 배웠다가 오히려 그 좋은 폐활량 덕분이 국악계의 기대주가 된다. jtbc팬텀싱어를 계기로 스타의 반열에 오른 그는 국악의 수호자가 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생각하는데 그래도 그가 쉴 때마다 하는 것은 바로 이것, 이것만 덜했다면 집을 살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