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후배 사이인 이성범과 고영성은 좋은 건축을 하고 싶어서 대학로에 포머티브 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 빼어난 아름다움을 가진 것으로 기억될 두 숙소를 지었는데 그 두 숙소는 오름과 귤밭을 닮았다. 이성범 소장이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잠수교. 고영성 소장은 우이동. 두 장소에는 어떤 아름다움이 있길래... 서울을 다르게 보게 만드는 두 사람의 이야기
당신이라는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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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의 대들보 김보영작가. SF는 왜 쓰니라고 묻는다면..
울진 산불 숲에 살던 산양은 어떻게 되었을까? 국립생태원 우동걸 박사
옥상에서 꿀이 나와요. 세계 벌의 날에 만나는 도시양봉가 어반비즈 박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