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담에게,
땀 흘려 일해서 그 소산을 먹으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 처럼, 현대의 크리스천 또한
평생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과연 일터에서 크리스천은 어떤 모습일까요?
일터와 사회 곳곳에 크리스천이 많고, 또 중요한 직책에 있음에도,
일터가 건강하지 못한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크리스천에게 일터는 무엇인지..
그리고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일터신학연구소장 이효재 목사를 초대해 함께 생각해봅니다.
CBS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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