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는 고난 주간.
강도 7.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수천명의 희생자가 나왔고
군부 정권의 압제와 내전 등으로
국민들이 극심한 고통 속에 놓여 있는 미얀마를 생각해봅니다.
CBS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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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 사회 변화와 교회의 과제 - 최형묵목사(제3그리스도교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