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 지진과 내전으로 고통당하는 미얀마를 생각한다 - 신성선교사

Published Apr 11, 2025, 6:56 AM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는 고난 주간.

강도 7.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수천명의 희생자가 나왔고  

군부 정권의 압제와 내전 등으로

국민들이 극심한 고통 속에 놓여 있는 미얀마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