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식사 하고 자신의 소유를 나누며 성령안에서 예배했던 초대교회를 교회 모델로,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한국 교계에도초대교회와 같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교회에도 규모는 작지만 선하고 공의로운 역할을 하는 교회들이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교의 길을 찾는 기획 시리즈
<선교의 새 길을 찾다> 4)편 작은 교회에서 희망을 찾다낮은자리 교회 김은득 목사와 함께 살펴봅니다
CBS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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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이후 교회의 과제 - 지형은이사장(기윤실, 성락성결교회)
고난 주간! 지진과 내전으로 고통당하는 미얀마를 생각한다 - 신성선교사
편향성을 심화하는 AI 알고리즘과 교회 - 손화철교수(한동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