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회화, 기득권화를 극복해야 한다 - 강경민 목사(평화통일연대 상임대표)

Published Apr 18, 2025, 6:45 AM

부활절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인류에게 소망이 되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길고 길었던 겨울이 끝나듯

우리 사회에도 엄혹했던 계엄과 탄핵의 계절이 끝나고

부활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CBS 광장은 일산은혜교회 은퇴목사이자 평화통일연대 상임대표인

강경민 목사 초대해 2025년 부활절의 의미와 교회의 과제에 대해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