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OTT 서비스의 이단관련 프로그램이
JMS 등 이단의 실체를 고발하면서 사회적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새학기를 맞은 대학가 뿐만 아니라
초중등학교 까지 신천지 등 이단의 발호가
시작면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CBS광장은 2회에 걸쳐 한국 이단의 실태와 심각성,
그 대책을 살펴보는 기획 시리즈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26일 방송에서는 코로나 이후 다시 발호하고 있는 신천지의 심각성,
그리고 봄 새학기를 맞아 학교를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단들의 포교 방법과 실태
교계의 이단 대처 방안에 대해 이단 연구 전문가인, 현대종교 탁지원 대표와
깊이있게 해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