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OTT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이단 관련 프로그램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JMS와 신천지등 이단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공개 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최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가
국민 중 최소 66만명 이상이 이단교인이라는
조사 결과를 내놓아,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CBS광장은 2주에 걸쳐
JMS를 비롯한 이단의 실태와 심각성,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살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이단 연구 전문가인 현대 종교 탁지원 소장과 2회에 걸쳐 얘기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