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의 잡지사[3/24(월)] 이멜다 vs 에비타, 권력욕과 사치로 나라를 망치다 |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Published Mar 24, 2025, 11:00 AM
이강민의 잡지사
이강민의 잡다한 지식사전678 clip(s)
[4/1(화)] 조선의 하멜, 문순득을 아십니까? 그는 어떻게 동남아에서 돌아왔을까 | 역사작가 박광일30:18
[3/31(월)] 축구계와 예술계를 강타한 세기의 도난 사건 TOP 3 | 역사스토리텔러 썬킴36:05
[3/28(금)] 잡다한 그거 사전, 화장실과 거리의 이름 없는 그것들 | 매일경제 홍성윤 기자35:22
[3/27(목)] 대항해 시대와 우주 항해의 나침반, 남극성 이야기 | 우주먼지 지웅배36:20
[3/26(수)] 희토류의 절대강자 중국, 미국이 넘볼 수 없는 이유 | 곽재식 작가51:12
[3/25(화)] 하멜은 조선에 체류하면서 어떤 대우를 받았을까? | 역사작가 박광일30:42
[3/24(월)] 이멜다 vs 에비타, 권력욕과 사치로 나라를 망치다 | 역사스토리텔러 썬킴33:21
[3/21(금)] 옷과 가방, 신발에 붙어있는 그것들의 이름은 뭘까 | 홍성윤 기자39:50
[3/20(목)] 급증하는 쥐들, 지구온난화로 제 세상을 만난 걸까? | 이정모 관장28:56
[3/19(수)] 초음속 여객기 XB-1, 콩코드의 화려한 부활 가능할까? | 곽재식 작가44:35
[3/18(화)] 무당들은 왜 억울하게 죽은 장군을 모시는 걸까 | 박광일 역사작가38:56
{3/17(월)] 우스꽝스럽고 엽기적이었던 독재자 부부의 세계 | 역사스토리텔러 썬킴33:05
[3/14(금)]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위험한 이유, 이것 때문입니다 | 서울대 이인아 교수33:20
- 불우한 어린 시절과 세기의 러브스토리
- 화려한 이미지로 남편의 집권에 큰 역할
- 권력의 맛에 취하면서 물욕과 허영까지
- 나라를 몰락의 길로 이끈 포퓰리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