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의 잡지사[3/11(화)] 잔치에 진심이었던 조선의 임금들, 왜 그랬을까? | 역사작가 박광일
Published Mar 11, 2025, 11:00 AM
이강민의 잡지사
이강민의 잡다한 지식사전669 clip(s)
[3/19(수)] 초음속 여객기 XB-1, 콩코드의 화려한 부활 가능할까? | 곽재식 작가44:35
[3/18(화)] 무당들은 왜 억울하게 죽은 장군을 모시는 걸까 | 박광일 역사작가38:56
{3/17(월)] 우스꽝스럽고 엽기적이었던 독재자 부부의 세계 | 역사스토리텔러 썬킴33:05
[3/14(금)]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위험한 이유, 이것 때문입니다 | 서울대 이인아 교수33:20
[3/13(목)] 영화 속 소행성 충돌 장면에 천문학자들이 분노하는 이유 | 우주먼지 지웅배33:27
[3/12(수)] 계절 냄새가 있을까? 가장 치명적이고 위험한 냄새는? | 곽재식 작가41:53
[3/11(화)] 잔치에 진심이었던 조선의 임금들, 왜 그랬을까? | 역사작가 박광일29:57
[3/10(월)] 택시 언제부터 타기 시작했나? 전세 마차에서 소나타까지 택시의 역사 | 썬킴34:59
[3/7(금)] 기억하는 것만큼 중요한 망각, 뇌는 대체 어떤 기능을 할까 | 서울대 이인아 교수41:48
[3/6(목)] 한국에선 CSI 같은 사건 수사가 불가능한 이유 | 법의학자 이호 교수31:54
[3/5(수)] 영화 <미키17>에는 안나오는 복제인간 이야기 | 곽재식 작가47:08
[3/4(화)] 신일본인에서 독립운동가로 변신한 이봉창 열사 | 박광일 작가28:45
[3/3(월)] 세상에 이런 법이? 믿기지 않는 황당한 법들 모음Zip | 역사스토리텔러 썬킴32:23
- 궁중 잔치는 어떤 경우에 열었나
- 연회를 여는 주체에 따라 달라지는 격식
- 잔치는 왕의 정치의 연장이었다
- 영조와 정조, 효명 세자의 잔치 정치
- 귀신쫓는 잔치, 나례
- 신라의 처용이 조선 궁궐에 등장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