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형기의 40%를 남겨놓고 13일 가석방 결정으로 출소했습니다. 가석방 요건을 충족했고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결단이었다는 법무부의 설명이 있었는데요. 이 부회장의 가석방은 결단이었을까요 특혜였을까요. 사안을 쭉 지켜본 김중호 법조팀장을 불러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CBS 아침뉴스 [뉴스쏙: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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