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늘도 2천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방역당국은 광복절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전세계가 또다시 코로나 대유행 상황을 맞은 가운데 집단면역은 불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입시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재판에도 영향이 예상됩니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남이 만취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입건됐습니다. CBS가 단독 보도합니다.
- 오늘도 폭염과 소나기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