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마취는 기절 또는 약초와 술- 18세기 웃음가스와 에테르로 마취기술 발전- 근대 이전엔 씻지 않은 맨손으로 수술- 괴팍한 천재의사의 사랑이 만든 수술장갑- 프로이트가 심취한 진통제, 코카인- 마취와 수술 장갑으로 수술의 비약적 발달
이강민의 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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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금)] 아편과 코카인 | 남용과 무지의 약물잔혹사 | 인신공양때도 썼던 코카인 | 닥터프렌즈 이낙준
[6/13(목)] 외계생명체 곧 찾는다? | 이슈의 중심 K2-18b | 물과 외계생명체 | 우주먼지 지웅배
[6/12(수)] 긴장의 과학 | 긴장과 화장실 | 복잡미묘한 장-뇌의 관계 | 간이 크면 용감하다? | 곽재식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