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 때문에 강대국의 각축장이 된 이라크- 후세인, 공포정치와 화학무기로 수십만 명 학살- 장례식 때 눈물, 애도하는 것 조차 금지- 9.11 테러 이후 2차 걸프전쟁으로 제거- 보스니아 3인방, 유고연방해체 혼란 틈타 인종청소- 지금도 학살현장에서 발굴 작업 이어져- 인간이 변하지 않는 한 역사의 비극은 반복
이강민의 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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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화)] 근대 위생의 역사 | 청결하지 못한 조선? | 근대 위생제도 급속 확산 | 역사작가 박광일
[5/20(월)] 80년대 전성기 홍콩 느와르 | 화려함의 이면, 삼합회 커넥션 | 중국 반환 이후 쇠락의 길 |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5/17(금)] 악마의 지식 해부학 | 해부 극장에 시신 도굴까지 | 의학 발전에 큰 기여 | 닥터 프렌즈 이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