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월)] 이멜다 vs 에비타, 권력욕과 사치로 나라를 망치다 |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Published Mar 24, 2025, 11:00 AM
  • 불우한 어린 시절과 세기의 러브스토리
  • 화려한 이미지로 남편의 집권에 큰 역할
  • 권력의 맛에 취하면서 물욕과 허영까지
  • 나라를 몰락의 길로 이끈 포퓰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