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몸 - 내가 쓰는 '헝거'말하는 몸 - 내가 쓰는 '헝거'

86화 - 외롭지 않은 투쟁 (톨게이트지부 도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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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 도명화 지부장

"저는 혼자 해고일 때도 싸웠거든요. 되게 외로웠죠. 이젠 외로운 투쟁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많은 조합원들과 같이 할 수 있고. 이 많은 사람이 못할 이유가 뭐냐. 외롭지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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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하는 몸 - 내가 쓰는 '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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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몸 - 내가 쓰는 '헝거'

팟캐스트 '말하는 몸'은 일주일에 두 번씩 여성들의 이야기와 역사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하고 싶은 분은 인스타그램/트위터 '말하는 몸' 계정 @myhung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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