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한판승부] 명태균 진술 확보한 검찰 "김여사 500만원 받았다"
◎ 1부 (18:00-19:00)
[한판 브리핑]
1. 법원, 이재명 선고 생중계 불허..."법익 종합 고려"
2. 檢, "김 여사, 명태균에 500만원 든 봉투 줬다"
/ ‘명태균 의혹’ 규명 위해 김종인·이준석도 조사 방침
3.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尹 부부 욕설...한동훈 가족?
4.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일론 머스크’ 발탁
/ 국방장관에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 지명
- 김수민 평론가
[노컷대련]
1. 명태균 “여사에게 500만원 돈봉투 받아”...대가성 있나?
2. 민주당 추가녹취 공개...주식 권유까지
3. 檢, 김종인·이준석 조사 예정...윤상현은 빠졌다?
-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 2부 (19:00-19:30)
[노컷대련]
4.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한동훈 가족참여?
5. 1심 앞둔 이재명...당선무효형까지 나올까
-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