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가 계엄 준비, 기획 등 컨트롤타워 역할수방사는 국회로…특전사 정예 707은 선관위까지정보사, 숫자 적지만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역할노상원, 김용현 뒷배삼아 현역 군인들 움직여동료·후배 사이에선 '가까이 하지 마라' 세평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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