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 모두 지난해보다 쉬워...변별력 약해 *수학 잘 본 학생 유리해졌다...당락 결정 *탐구 난이도 굉장히 높아, 핵심 변별력 과목 *재수생, 21년 만에 최고치...이례적 상황 *의대 정원 확대로 성적 우수 N수생 많을 것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광일 기자 (김현정 앵커 대신) ■ 대담 :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CBS 김현정의 뉴스쇼
8,851 clip(s)
[2024/11/15] 조응천·김경진 "이재명의 앞날, 조기 대선이거나 가만히 있거나"
[2024/11/15] 이철희 "탄핵의 문 열어버린 尹, 문 지키는 與"
[2024/11/15] [놓지마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