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로면 공멸… 친한계 만찬, 위기의식 공유
* 당내 친윤계 20-30명뿐… 중립 40명 이상
* 갈수록 한 대표와 싱크로율 높아질 것
* 새 팩트 나오지 않을까… 들리는 얘기 많아
* 사과 타이밍 늦어… 국감 보며 수준별 대응
* 용비어천가 안 해… 쓴소리할 것… 韓도 환영
* 이탈 4표? 친한계 아냐… 개혁 3명 포함 5표
* 진상 조사가 해당행위? 김대남이 해당행위
* 문다혜 음주운전… 文이 사과해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