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합성물 피해자에게도 보내 반응 즐겨
* 피해자에 '겁박·공포' 줄 수 있단 정복욕
* 경찰 신고 못 하게 "텔레그램이라 못 잡아"
* 잡고 보니 10대 가해자·피해자도 있어
* 경찰, 피해자들에 "가해자 추정해 와라"
* 신분 위장해 텔레그램방 잠입… 2년 반 간 대화
* '가상의 아내' 속옷에 집착… 미끼로 사용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원은지 (얼룩소 에디터·추적단 불꽃), 피해 학생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