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대통령실·여당 반응보니 당연히 거부권 수순
*공수처 기다려보자? 尹두둔 자기고백 아닌가
*추미애 꺾고 우원식, 사실 이재명 이중플레이?
〈박원석 새로운미래 전 의원〉
*尹 거부권 써도 22대서 발의…리스크 누적중
*야당 주장 '탄핵 음모론' 몰고가기는 부적절
*우원식 후보? 이재명에도 나쁘지 않은 결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원석 (새로운미래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