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울산 치킨집 운영 점주)〉
배달앱 수수료 정률제보다 정액제 선호
무료배달의 경우 정률제로 전환…부담↑
이후 하루 100만 원 → 30만 원 매출 급감
〈이주한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
배달 90% 이상이 앱에서…선택권 없다
배달-매장 가격 다른 '이중 가격제' 우려도
매출은 증가하는데 이윤은 없다…수수료 때문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치킨집 점주 (익명, 울산 치킨집 운영), 이주한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