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업보다 정부가 두려워할 건 '조용한 사직'
* 2천 명 증원으로 나아지는 건 대치동 학원뿐
* 형사처벌 면책 조항? 민사소송은 책임져야
* 지역·필수 의료 해결책… 의료업 자부심 고취
* 몇 달 안에 교수 확충한다? 불가능…거짓말
* 힘들게 버틴 전공의, 희망 대신 포기 단계로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형민 (한림대 성심병원 교수 및 응급의학학회장)